닮은 여성을 살해하고 그 인생 자체를 차지하려고 한 악당에게 중형이 떨어졌다. 20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법원은 빅토리아 나시로바의 이 같은 혐의를 인정해 21년 형을 선고했다. 나시로바는 40세이던 2016년 미용사로 일하던 올가 츠빅(당시 35세)에게 강력한 진정제가 든 치즈케이크를 먹였다. 자택을 찾아가 자신이 가져간 치즈케이크 중 두 조각을 먹은 뒤 약물이 든 세 번째 조각을 … 닮은 사람 죽이고 인생 가로채려 한 러시아 여성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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